출산장려금·격주 4일제 등…포스코, 임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도 앞장
포스코어린이집이 올여름 원아를 대상으로 핑, 물놀이, 현장학습 등 특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 |
| ▲ 포스코어린이집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포스코 제공] |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포항, 광양, 서울 등 주요 사업장 소재지에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포항의 지곡어린이집과 동촌어린이집은 지역 임직원과 그룹사 및 협력사 직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대표 보육시설로,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포항 남구 오천 캠핑장에서 아빠 참여수업 '두근두근! 아빠와 함께 썸머 어드벤처'를 개최,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풀장에서 물장구를 치고, 거품 놀이를 하며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같은 달 어린이집 잔디마당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이 설치되어, 원아들이 다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8월에는 등대박물관과 호미곶 돌문어 홍보판매센터를 방문하는 해양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등대박물관에서 포항 바다를 지켜온 등대의 역할을 배우고, 해양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돌문어 홍보판매센터에서는 포항 해양 특산물인 돌문어를 직접 관찰하고, 피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
![]() |
| ▲ 호미곶 돌문어 홍보판매센터에서 돌문어를 보며 놀라는 아이들. [포스코 제공] |
포스코는 직장 어린이집 운영 외에도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자녀 출산 시 첫째 3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이상 10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며, 50만 원 상당의 '아기 첫 만남 선물'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격주 4일제, 난임 치료 지원, 임신기 단축 근무 등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어린이집 담당자는 "올여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