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성실납세자 상품권 지급-재난상황 전광판 운영

손임규 기자 / 2025-06-04 15:46:45

경남 의령군은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전산 추첨으로 선정, 5만 원권 의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 오태완 군수가 지방세 성실 납부 군민을 선정하기 위해 전산 추첨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군은 자발적인 납세문화를 확산하고 성실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첨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산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 1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력이 없는 납세자 3800여명으로, 이 중 최종 100명이 선정됐다.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의령사랑상품권(5만 원)이 등기우편으로 발송된다.

 

의령군, 재난상황 홍보전광판 본격 운영 

 

▲ 재난상황 홍보전광판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의령읍 백야오거리 교차로에 재난상황 홍보전광판을 설치, 6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재난상황 홍보전광판은 가로 9.3m, 세로 5.3m(양면) 크기로, 멀리서도 한눈에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군은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실시간으로 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평상시에는 기상상황, 국민행동요령 등 재난과 관련된 내용과 각종 공익홍보 영상 등을 송출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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