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인기 장소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폐장

강성명 기자 / 2024-08-20 15:37:52
3만 5천명 발길…수익 3억 7천만원

여름철 폭염 속 인기리에 운영됐던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19일 폐장했다.

 

▲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함평군 제공]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지난달 19일 개장해 한달 동안 운영됐으며, 이용객 3만 5000여 명이 다녀가 수익 3억 7000만 원을 올리는 등 전남 대표 여름 피서지로서 인기를 받았다.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파도풀, 워터버킷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황금박쥐전시관과 추억공작소, 군립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DJ 버블파티' 등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피서객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500여 대의 넓은 주차 공간과 차광막, 화장실과 샤워실 등 깨끗한 부대시설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물놀이장 내 배달 음식 픽업 존을 설치하는 등 편의증진에도 힘썼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폭염 속에서 방문객 여러분이 물놀이장에서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즐거우셨기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물놀이장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점 개선과 다양한 신규 이벤트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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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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