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외부위원 4명 모두 결정"

임혜련 / 2018-10-04 15:29:50
외부위원 구성은 남성 2명, 여성 1명
전원책 "젊고 새로운 인재 고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외부 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강특위 외부위원 인선과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 전원책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외부위원 발탁에 전권을 가진 전 변호사는 이날 "외부위원 4명이 모두 결정됐다"고 밝혔다. 외부위원은 남성 2명, 여성 1명으로 알려졌다.

하마평에 오른 인물은 소설가 이문열 씨와 이진곤 전 당 윤리위원장, 이영애 전 판사 등이다. 이 중 이문열 작가와 이영애 전 판사는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은 앞서 UPI와의 인터뷰에서 외부위원 인선의 기준을 언급한 바 있다. 전 의원은 내부의 이견을 풀어나가는 성품과 청렴함 등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젊고 새로운 인재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강특위 위원은 김용태 사무총장과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김성원 조직부총장과 전원책 변호사를 포함한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혜련

임혜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