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영산강 자전거길 2.2km 조성…국비 72억 투입

강성명 기자 / 2024-04-12 15:38:28

좁은 도로로 자전거와 차량의 사고 위험이 있었던 '영산강 자전거길' 청호리 단절구간인 주룡나루~청호쉼터~죽정천이 연결 개통됐다.

 

▲ 김산 무안군수가 영산강 자전거길 데크로드를 점검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국토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로 부터 국비 72억 원을 확보해 데크로드 1.27km, 콘크리트 포장 875m 등 자전거길 2.2km가 조성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길 연장으로 영산강의 멋진 전경을 보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돼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김산 군수는 "청호리 구간이 영산강 명품 자전거길이 되도록 시설물관리와 이용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산강 삼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 시 몽탄대교~느러지~함평 동강교 구간도 신규로 자전거길이 포함돼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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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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