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아라농촌마을' 설명회-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

손임규 기자 / 2025-02-08 15:52:27

경남 함안군은 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 조근제 군수가 6일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설명회는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 회계와 정산방법 등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억2400만 원을 투입해 가야읍 하검마을, 칠원 용산마을 등 총 14개 지구에 각각 사업비 700만 원씩 지원해 꽃길과 환경정비 등 마을별 다양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6월에 주민참여도, 시행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포상과 함께 상사업비 교부 및 추가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농촌경관 개선과 잠재적 자원발굴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색깔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함안군은 2013년 8곳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 

 

▲ 보건소 직원이 경로당을 찾아 건강소식 알리미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보건소는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보호자의 적극적 관심 유도를 위한 건강소식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는 보건소 방문 간호사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후 보호자에게 월 1회 이상 문자서비스(SMS)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군보건소는 지난해 독거노인 90가구에 대해 약 900회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건강상담과 계절별(폭염, 한파 등) 건강관리교육과 타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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