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추진하는 '2025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1억9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 ▲ 장흥군청 청사 [장흥군 제공] |
이번 공모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상수원관리지역에 위치한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유치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유치면 경로당 CCTV 설치 등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유치면 복지회관은 1층 목욕탕을 확장해 이용객 수를 늘릴 계획이다. 2층은 강의실 공간을 확보하여 활용하고, 옥상에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태양광을 설치한다.
또 유치면 경로당 9개소 주변에는 CCTV를 설치해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유치면민의 안전한 정주생활과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업이 원활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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