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 메가이벤트…2월16~25일 40개국 2천여명
한국탁구 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가 22일 시작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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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캐릭터 이미지 |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형준‧유승민)는 "개막 D-30일을 막 지난 시점인 22일부터 남녀 단체전에 대한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장권은 벡스코 초피홀(메인경기장), 루피홀(제2경기장) Day·Night 세션별 입장권으로 구분된다. Day 세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경기이며, Night 세션은 오후 5시와 8시 경기 관람권이다.
입장권 가격은 골드석(A·B), 1~3등석 등 총 5등급과 휠체어석으로 나눈 좌석과 세션에 따라 다양하다.
조직위는 프레젠팅 파트너 BNK부산은행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팬들의 관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일단은 BNK부산은행의 선불카드 오프라인을 이용하면 10%를 할인 받을 수 있고(동백전 제외), 20인 이상 단체 예매 시에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각종 할인 장치와 좌석 안내도는 티켓판매처(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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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빈 선수 [부산시 제공] |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회 운영을 기조로 삼고 있는 이번 대회는 또한 온라인/웹 예매자의 100%를 모바일 입장권으로 발권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 단체 및 현장 구매자는 지류입장권을 발권한다. 조직위는 상대적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 이용 수준을 고려해 일부 온라인 미판매 좌석을 대회 기간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남녀 각 40개 국 2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 최정상급 탁구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다.
중국의 마롱 판젠동-순잉샤-첸멍, 프랑스의 르브렁 형제, 일본의 하리모토 남매 등등 세계탁구의 스타들이 모두 나온다. 장우진·신유빈을 중심으로 한 한국탁구 남녀대표팀도 물론 한국에서의 첫 세계선수권대회 트로피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도 걸려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조직위는 입장권뿐만 아니라 한국탁구 사상 최초 국내 개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기념할 수 있는 MD상품도 지속적으로 판매 중이다. 대회 마스코트 초피와 루피의 다양한 모습이 가미된 기념상품은 조직위 누리집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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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겟 가격표 [부산시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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