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월 의회사무국 소속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한 천안시의원의 성희롱·성추행 사건과 관련,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13일 천안서북경찰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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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비위 시의원 엄정처벌을 촉구하는 천안시청 공무원노조.[노조측 제공] |
이날 전달한 탄원서엔 천안시청 조합원과 전국 공무원 등 1만2,512명의 서명부가 포함됐다.
노조는 "해당 시의원이 공개 사과와 상임위원장 사퇴를 언급하며 피해자와의 중재를 요청하고도, 아무런 일 없다는 듯 의정활동을 한 것은 피해자와 노조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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