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9월부터 함안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에 맞춰 가맹점 가입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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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현재 군내에서 1700여 개의 함안사랑상품권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음식점·카페·전통시장·편의점 등 생활밀착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가맹점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안정적인 수요층이 형성되고, 상품권 이용 고객의 유입과 방문 증가로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을 수 있다.
군은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함안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판매 행사와 연계, 가맹점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가맹점 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서 상시 가능하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가맹점 가입은 단순한 매출 증대를 넘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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