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2024년 최고 경영인'에는 ㈜유림테크 창녕공장의 조현호 대표가 선정됐다. '최고 근로인'에는 유림테크 창녕공장 오정호 본부장과 고려산업 창녕공장의 김성희 과장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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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경영인 및 최고 근로인 [창녕군 제공] |
차량 엔진제조 업체 유림테크 창녕공장을 이끌고 있는 조현호 대표는 신규 제2공장 설립을 통한 시설 투자와 고용 확대, 매출과 수출 실적 증가를 이끌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같은 회사 오정호 본부장은 생산 공정 개선과 자동차 부품 생산 개발을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효율적인 생산 활동을 주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영남지역의 대표적 사료 회사인 고려산업의 김성희 과장은 장기근속으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창녕군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6건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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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에서 열린 창녕군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 공유회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창청넷)가 제안한 정책에 대한 심사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은 지난 11월 30일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에서 열린 창청넷 정책제안 발표·공유회에서 제안된 안건을 바탕으로 심사와 시상이 이뤄졌다.
창청넷은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분과별로 총 6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들 정책은 청년정책 심의·의결기구인 청년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종 선정 결과, 우수 정책으로는 '청년 온라인 알림톡(청년상자)'와 '나는 창녕 솔로'가 뽑혔으며, 장려상은 4건의 정책이 선정됐다. 제안된 모든 정책은 관련 부서 자문을 거쳐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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