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도
가수 노엘(장용준, 19)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노엘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노엘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노엘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현재 귀가한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7년 엠넷(Mne)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가 과거 SNS 발언과 함께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노엘은 "결단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부인했으나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아버지 장제원 의원은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노엘은 힙합레이블 인디고 뮤직 소속으로 래퍼 스윙스가 수장이다. 키드밀리, 영비, 재키와이 등도 인디고 뮤직 소속이다. 현재 인디고 뮤직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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