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4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 2024-02-15 15:28:42

전남 영광군이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상하수도관리 선진화와 물 산업 세계화 전략 기술연찬회 행사에서 '물 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전남 영광군이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상하수도관리 선진화와 물 산업 세계화 전략 기술연찬회 행사에서 '물 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이번 상하수도관리 선진화와 물 산업 세계화 전략 기술연찬회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산업기술원, 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해 상하수도 관리 선진화를 위해 2024년 상하수도 정부 정책과 신기술 발표 등을 소개하는 행사다.

 

영광군은 지역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과 현대화 상수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등 원활한 상수도 공급 방안을 모색해왔다.

 

2020년부터 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영광 제2정수장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5구역에 대해 관망정비(41.7km), 누수탐사(3465km), 27개소의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해 유수율 88%까지 도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강종만 군수는 "지난해 가뭄극복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시스템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를 통해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군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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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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