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재난안전연구회, 지역맞춤형 안전대책 용역 최종보고회

손임규 기자 / 2025-09-09 15:41:45

경남 의령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재난안전연구회(대표의원 김창호)는 9일 의회 회의실에서 군민 재난안전 역량강화 방안 연구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의원연구단체 재난안전연구회 의원들이 김규찬 의장 등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의령군의회 제공]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3월 착수보고회 이후 약 6개월간 수행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의령군의 재난안전 정책과 제도의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구회는 의령군의 재난관리 실태와 안전취약계층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조례 및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검토하여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창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후위기, 고령화, 농촌지역 특성에 따른 다양한 안전취약계층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연구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의령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찬 의장은 "재난안전은 행정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의회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최종보고서에는 △기후위기 대응 위한 취약계층 지원 △농촌환경에 적합한 안전정책 개발 △재난안전 예방교육·훈련 강화 △주민참여형 안전문화운동 전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안전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예산·기금 개선 방안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실행과제가 담겼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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