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중소기업 공정안전관리 멘토로 '매칭컨설팅'

최재호 기자 / 2025-05-21 15:39:12
고용노동부 주관 'PSM 매칭컨설팅' 멘토기업으로 참여
공사 평택지사, 대현에스티 본사에 맞춤형 컨설팅 제공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경기도 화성 팔탄면에 위치한 대현에스티(대표 박준홍) 본사에서 이귀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센터장과 박종근 석유공사 평택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PSM 매칭컨설팅'을 시작했다.

 

▲ 석유공사 박종근(왼쪽 셋째) 평택지사장 등이 21일 대현에스티를 방문해 'PSM 컨설팅'을 진행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PSM'이란 고용노동부가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안전수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하고 그 내용을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PSM 제도를 이행한 2009년 이후 최근 세 번의 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P)을 받은 석유공사 평택지사를 멘토로, ㈜대현에스티를 멘티로 선정했다. 대현에스티는 산업용 테이프 분야의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석유공사 평택지사는 다년간 축적된 안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현에스티의 현장안전 수준 진단 및 개선방향 제시에 적극 협력하며 안전관리 선진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이귀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센터장은 "석유공사 등 PSM 우수기관의 멘토링은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석유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들이 21일 대현에스티를 방문해 'PSM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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