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평택지사, 대현에스티 본사에 맞춤형 컨설팅 제공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경기도 화성 팔탄면에 위치한 대현에스티(대표 박준홍) 본사에서 이귀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센터장과 박종근 석유공사 평택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PSM 매칭컨설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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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박종근(왼쪽 셋째) 평택지사장 등이 21일 대현에스티를 방문해 'PSM 컨설팅'을 진행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PSM'이란 고용노동부가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안전수준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하고 그 내용을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PSM 제도를 이행한 2009년 이후 최근 세 번의 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P)을 받은 석유공사 평택지사를 멘토로, ㈜대현에스티를 멘티로 선정했다. 대현에스티는 산업용 테이프 분야의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석유공사 평택지사는 다년간 축적된 안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현에스티의 현장안전 수준 진단 및 개선방향 제시에 적극 협력하며 안전관리 선진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연말까지 계속된다.
이귀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센터장은 "석유공사 등 PSM 우수기관의 멘토링은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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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들이 21일 대현에스티를 방문해 'PSM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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