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측, "민·관·군, 환경정화 활동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1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리 일대에서 봄맞이 민·관·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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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리 일대에서 진행한 봄맞이 민·관·군 환경정화 활동을 종료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제공] |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는 교훈단 장병 300여 명을 비롯해 오천읍사무소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은 포항 오천읍 세계리 일대 도로 및 주변 지역에 무단으로 투기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지정된 집하장으로 옮겼다.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리 일대는 해병대 신병 등 양성과정 입교식과 수료식 등 다양한 행사에서 매월 1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주요 이동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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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 교육훈련단 장병이 10일 도로에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제공] |
교육훈련단은 포항과 부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전달하고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부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하는 군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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