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학용정수장 체험활동인 '맑은 물 여수 수 맛보기' 사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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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학용정수장 [여수시 제공] |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민에게 수돗물 생산과 공급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각, 후각, 미각 등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와 인식 개선을 위해 이뤄진다.
체험 내용은 △정수장 현황과 정수생산, 공급과정 안내 △정수과정 단계별 시설 관람 △직수 수돗물.수돗물을 이용한 차 시음 등이다.
학용정수장에서 오는 12월까지 매달 1회 넷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는 "시민들의 입맛에 맞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학용정수장에 일반정수처리로는 제거되지 않는 바이러스·세균, 내염소성 병원성 미생물 등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최첨단 고도정수처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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