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2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3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 |
| ▲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22일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최한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는 투명경영대상을 비롯해 11개 경영부문별 우수기업이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동시에 인증 받고, 자체 양성한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하는 청렴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등 공공분야의 청렴문화 확산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울산항만공사는 올해를 청렴 및 윤리경영을 재점검하는 해로 설정하고, 변화된 시대환경을 반영해 윤리헌장을 개정하는 한편 청렴밥상 시식 캠페인, 청렴 뮤직비디오 제작 등 MZ세대를 겨냥한 청렴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재균 사장은 “이번 수상은 윤리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관심과 역량 집중을 통해 얻은 성과"라며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