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9분 헝가리 수상경찰이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4㎞ 떨어진 서버드사그 다리 인근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시신은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신원은 외교부 및 경찰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이 유람선 탑승자로 확인되면 이번 침몰사고의 사망자는 16명, 실종자는 12명이 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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