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8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합천소방서, 5870부대 4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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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합천소방서, 5870부대 4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함께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날 훈련은 획일화·정형화된 시나리오 기반에서 탈피해 실제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 위주의 훈련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및 초동조치 △독소다중탐지키트 및 검체 포장·이송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교육 등 현장대응에 필수적인 요소로 구성됐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으로 생물테러 상황 시 초동대응 기관의 임무를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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