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이번 달 경기도 포천 대진대학교, 부산 동서대학교, 경기 성남 동서울대학교에서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달성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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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명호(오른쪽) 동서발전 사장이 장석환 대진대 총장에 에너지 누적 절감에 따른 성과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동서발전은 2017년부터 대학 캠퍼스, 공공시설, 상업용 건물 등 에너지 다소비 분야에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스마트 에너지장치를 구축하는 한편 에너지 사용패턴을 분석·자동 제어하는 최적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공동의 노력으로 달성한 효율향상 목표 초과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대학의 총 누적 절감액은 16억4000만 원 규모다.
2024년 연말 기준으로 대진대 17.3%, 동서대 16.7%, 동서울대 12.4%의 효율향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동서발전은 성과금 총 1억6200만 원을 각 대학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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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오른쪽) 에너지신사업처장이 공승무 동서대 사무처장에 에너지 누적 절감에 따른 성과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절전은 곧 발전으로, 날씨나 환경에 제약받지 않는 가장 친환경적 에너지자원인 에너지효율화를 통해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전공기업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현재 전국 17개 대학 캠퍼스를 비롯해 공공시설 26개 소,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보급사업 70개 소,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 17개 소, 에너지진단 사업 305개 소 등 에너지효율화분야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2024년 기준, 115MW 태양광발전소 발전량에 해당하는 에너지 절감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추가적인 사업 확장에 따라 절감 규모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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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오른쪽) 에너지신사업처장이 유창승 동서울대 부총장에 성과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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