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충청 U대회)를 위한 경기장 신축사업이 7~8월에 발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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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포스터.[KPI뉴스 자료사진] |
충청 U대회 신축 경기장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5월 기재부 재정평가위원회 심의·의결 했다. 행복청·세종시는 탁구·수구 종목 사용될 세종종합체육시설, 충북 청주시는 기계·리듬체조가 치뤄질 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충남은 국제테니스장이 대상 시설이다.
2027년 8월에 열리는 충청 U대회 전까지 성공적인 사업완료를 위해 3개의 신축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방식)으로 시행된다.
행복도시 건설청은 실내체육관(연면적 1만1390㎡, 관람석 4000석)과 실내수영장(연면적 1만509㎡, 관람석 3000석)이 들어서는 세종종합체육시설을 신축한다. 12월 3일까지 입찰서 제출 절차를 거쳐 공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시행하는 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엔 실내체육관(연면적 1만8464㎡, 관람석 6000석)과 훈련장(연면적 2800㎡) 신축되며 8월 중 공사 입찰공고가 있을 예정이다.
충남도가 시행하는 충남국제테니스장은 센터코트와 쇼코트를 포함(연면적 1만4409㎡, 관람석 6100석) 신축 예정이며 11월 14일까지 입찰서 제출 절차를 거쳐 공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회 성공을 위해 신축 경기장 준비는 반드시 필요하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 건설업체 참여와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믿고 있다"며 "짧은 대회 준비기간이지만 신속하게 공사 착공이 이루어지도록 시행기관과 협업해 경기장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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