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사랑카드 가맹점 확대-센텀플란트치과 성금 500만원

손임규 기자 / 2025-07-21 16:47:10

경남 밀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원활한 사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밀양사랑카드' 가맹점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밀양시 제공]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관할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 제한형 쿠폰이다. 지급수단 중 밀양사랑상품권을 선택할 경우 밀양사랑카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맹점 미가입 업소를 대상으로 안내를 강화하고, 신규 가맹 등록을 적극 유도하는 등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상시 가맹 등록을 받고 있다. 유흥업소, 대형마트,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안병구 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라며 "더 많은 업소가 밀양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해 시민과 상인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밀양 센텀플란트치과,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성금 500만원 기탁

 

▲ 박언정 밀양 센텀플란트치과 원장이 21일 시장실을 방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 센텀플란트치과(원장 박언정)는 21일 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밀양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센텀플란트치과는 올해 2월에도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의료나눔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언정 원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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