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7일 오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 KCM & 더원'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
| ▲ '더 보컬리스트 KCM & 더원' 공연 모습 [함안군 제공] |
이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 당일 역시 함안문화예술회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감동의 무대가 이어졌다.
더원은 계절을 노래한 한 곡으로 시작, 한때 수많은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던 익숙한 선율들로 무대를 채웠다. KCM은 감미로운 고음으로 관객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단순히 좋은 노래를 듣는 시간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대신 들어주는 것 같았다"며 "함안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올들어 8번째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뿐만 아니라,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감성과 공감의 에너지로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