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2024년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성과평가'와 '자치법규 등록규제 일제정비' 분야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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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
또 전남도 규제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지방규제 혁신분야 3관왕' 영예를 안았다.
고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홈페이지에 '규제 신문고' 접근 방식을 개선하고 △국민이 함께하는 규제 공모전 △1부서·읍면 1규제 발굴 개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불합리한 규제 46건을 발굴하고 개선이 시급한 23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한 결과 30% 이상 수용 성과를 거뒀다.
또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규제 10건을 완화하거나 폐지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이번 수상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규제혁신을 통해 고흥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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