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유성구 교촌동 일대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한국개발연구원(KDI) 심사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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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조감도.[대전시 제공] |
이에 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함께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의뢰하고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나노·반도체와 우주항공산업 분야 중심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 연구개발 기술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97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4000억 원, 취업유발효과 7000억 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LH는 2023년 12월부터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완료하고 국가산단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신청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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