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달 28일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와 함께 폐우산 분리배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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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회와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이 폐우산 분리배출 봉사에 앞서 재활용 방법을 배우고 있다.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이날 봉사활동에는 마사회와 부산교통공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 일상 폐기물 최소화 캠페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우산의 천과 플라스틱 등을 꼼꼼히 분리했다.
분리된 우산 천은 창의적인 패션 작품으로 제작돼 재활용될 예정이며, 수리해 재활용이 가능한 우산은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 우산함에 비치될 예정이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과 변화가 모여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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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회와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이 8월 2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폐우산 분리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한국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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