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경기도의회 1층 경기마루에서 '경기도 여성독립운동가 전시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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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경기도의회 1층 경기마루에서 열린 '경기도 여성독립운동가 전시회' 개막식에서 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이번 전시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경기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항일정신과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발자취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최종현 대표의원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도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회는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항일 활동, 당시의 기록과 사료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은 장민수 기획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 인사말과 축사에 이어 헌정 영상을 상영해 경기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바리톤 석상근과 성악가 겸 팝페라 가수 임덕수의 축하공연과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회가 경기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과 애국애족 정신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 여성독립운동가의 애국애족 정신과 치열했던 삶이 잊혀 지지 않고 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여성독립운동가의 업적을 담은 영상과 기록을 관람할 기회를 도민들에게 제공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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