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외계인 대축제' 홍보 이벤트-부산상의 교류 협약

손임규 기자 / 2025-09-09 16:57:01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까지 '제6회 외계인 대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온라인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제6회 외계인 대축제' SNS 홍보 행사 홍보물 [밀양시 제공]

 

이번 이벤트는 외계인 대축제 온라인 홍보 페이지에서 UFO를 밀양시에 무사히 착륙시키는 게임을 완료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밀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총 110명에게 밀양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얼음골 사과주스 △딸기크림찹쌀떡과 함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시는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참여 유도를 넘어 △외계인 대축제 사전 홍보 △밀양시 유튜브 채널 활성화 △로컬푸드 홍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가 제6회 외계인 대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부산상공회의소 교류 협약 체결

 

▲ 안병구 시장이 9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양재생 회장과 교류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와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9일 부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상의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들의 밀양 방문을 장려하고, 문화·관광시설 이용에 다양한 혜택과 행정적 지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병구 시장과 주보원 밀양상의 회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신한춘 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부산상의 회원사 임직원들에게는 힐링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밀양시는 지속적인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앞으로 부산기업들과 밀양시가 더욱 노력해 상생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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