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촘촘한 민생 공약으로 따뜻한 경기도 실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31일 '경기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약속'으로 '추미애 소확행' 제1차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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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의원이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주최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서 당원들에게 당당한 경기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합동연설회 방송 화면 캡처] |
추미애 후보는 이날 △웨딩혁신, 경기올인원 플랫폼 구축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지원 △파크골프장 '골든 인프라' 대폭 확충 △텔레코일(보청기기 보조장비)존 설치 확대 △동물병원 '진료비 정찰제' 시범 운영 △경기도 '피크닉 성지' 육성 및 용품 반값 대여 △민간 유휴주차장 '공유주차' 대폭 확대 △아파트 관리비 및 입찰 공개 '투명 아파트'(오픈 플랫폼) 서비스 시행 △버스정거장 스마트 쉼터 설치 확대 지원 등 9개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웨딩 혁신, 경기올인원(K-All-in-One) 플랫폼 구축은 공공예식장 활용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비교사이트+공공예식장+참여 지원금)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 주요 웨딩 업체들의 패키지 구성과 옵션별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수 웨딩 전문업체 풀(Pool)을 구성해 장소 대관부터 예식 진행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민간 웨딩 플래너 연계)한다.
또 경기도 전역 공공예식장을 100개로 대폭 확대하고, 참여부부 '결혼 결심 지원금'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임산부 복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 지원은 '임신·출산 통합 웹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원금자동 신청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임산부 바우처, 고위험 산모 지원금, 교통비, 산후도우미 등 수많은 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임신 확인 즉시 한 번의 동의만으로 지원금을 자동 신청 및 처리(행정 일원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물병원 '진료비 정찰제' 시범사업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동물병원 진료비 정찰제 운영 및 반려동물 가정의 안심 진료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 내 주요 권역별로 '진료비 정찰제 참여 동물병원'을 지정하고, 주요 진료 항목(초진료,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일반 혈액검사 등)에 대한 평균 비용 가이드라인을 공표하며, 참여 병원에 '경기 착한 동물병원' 인증 및 지역화폐 가맹점 수수료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추미애 후보는 "'추미애 소확행' 공약을 통해 경기도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며 "이는 일상의 작은 불편함도 해결해 주는 따뜻한 경기도 실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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