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스마트 건강코칭' 참가자 모집-원동면 부녀회 계란 나눔행사

최재호 기자 / 2024-07-23 15:31:40

경남 양산시보건소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스마트 건강 코칭'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 '스마트 건강 코칭' 프로그램 수업 현장 [양산시 제공]

 

지난 상반기 추진결과 전체 수료자 대비 체중감소 80%, 체지방률 감소 70%, 자세개선 45%, 혈압 강하 65%, 혈당 강하 35% 등으로 괄목할 만한 건강 개선 효과를 보인 프로그램이다.

 

희망자는 8월 5일부터 30일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전검사(혈액, 체성분, 자세측정)를 받아야 한다. 방문 전에 사전검사 예약 일정을 미리 조율하는 것이 좋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4일 목요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대면으로 운동교실과 영양교실로 구성된다. 동시에 '네이버밴드'를 이용해 미션 수행과 함께 매주 영양 정보, 운동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원동면 새마을부녀회, 경로당에 계란 150판 기탁

 

▲ 원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경로당에 계란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원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숙)는 23일 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계란 150판(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계란은 원동면 관내 경로당 25개소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간식이나 반찬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지역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수익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

최인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계란을 드시고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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