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인공지능 창의 부문 지역인재 양성에 나섰다.
| ▲ 한전KDN이 '2024년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DKN 제공] |
한전KDN은 '2024년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전남교육청과 국립순천대학교와 협력해 SW중심대학인 순천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주 일정으로 시행되고 있다.
순천대 대학생 14명은 AI·SW코딩교육 전문강사로서 지역 초·중학교에서 2학기 동안 SW코딩 교육기부 활동을 한다.
이번 과정은 △AI 블록코딩 △AI 로봇 활용 코딩 △인성 코딩지도사 △언플러그드 코딩 △파이썬 기초 △SW코딩 전문 강사스킬 역량 함양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대학생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전KDN 직원의 AI자율주행과 진로 특강도 이뤄졌다.
한전KDN은 "지속적인 산·학·관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은 국가와 청년 세대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고 집중해야 할 책임이다"면서 "에너지ICT 전문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AI·SW교육 선순환 학점과정이 지역을 위한 재능기부로 이어지는 연계된 활동으로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활동으로 지난해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까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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