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선정

강성명 기자 / 2024-07-22 16:02:46
국비 1976만원 확보

전남 장성군이 보건복지부 '치매돌봄서비스 강화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976만 원을 확보했다.

 

▲ 장성군이 진원면 고산마을에 방문해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지역사회에 기반한 치매 서비스 강화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치매안심마을! 스마트더하기 건강더하기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장성군은 11개 치매안심마을 가운데 참여도가 높은 5개 마을을 선정해 '스마트 워치'를 보급할 계획이다.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도 양성한다. 마을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의 건강을 확인하고 인지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초고령화 사회에선 치매 예방 강화와 돌봄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월 3만 원씩, 연간 36만 원을 지급하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대상을, 이달부터 기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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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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