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천수만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스릴있는 걷기체험도 가능한 높이 65m의 '홍성스카이타워'가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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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스카이타워.[홍성군 제공] |
충남 홍성군이 새롭게 조성한 관광 랜드마크 '홍성스카이타워'가 도로 및 주차장 공사 등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오는 14일 정식 개장한다.
홍성스카이타워는 천수만 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초대형 전망대 시설로 타워 상층부에는 바닥이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가 설치돼 파노라마 뷰와 함께 스릴 만점의 걷기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256가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RGB특수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는 고요한 밤바다 경관과 잘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야간 관광의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타워 입장료는 3000원이고 입장객에게는 지역화폐 2000원을 지급한다. 홍성군민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6~8월 하절기에는 8시까지 연장)까지이며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된다.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하며 야간경관조명은 매일 점등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스카이타워의 개장은 홍성군의 관광환경 대전환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 중인 연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홍성군이 충남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스카이타워 개장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2시에는 타워광장에서 준공식이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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