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캠코 상임감사, 나라키움 천안통합청사 건설현장 특별점검

최재호 기자 / 2026-07-03 15:24:21
장마철·폭염 대비 안전관리 체계 점검

캠코(KAMCO·한국자산관리공사)는 3일 박성현 상임감사가 '나라키움 천안통합청사'(충남 천안시 불당동) 건설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박성현 상임감사가 3일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 뒤 관계자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나라키움 천안통합청사'는 캠코가 국유재산관리기금 310억 원을 투입해 신축 중인 공공청사로, 법무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등 5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장마철 및 폭염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성현 상임감사는 건설 현장 중대재해 3대 사고인 추락·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비계, 고소작업대, 건설기계 방호조치 등 주요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는 "캠코가 추진하는 모든 공공개발 사업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성현 상임감사가 3일 '나라키움 천안통합청사' 현장에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