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영어 암송대회 입상 중학생 16명, 캐나다 14박16일 문화탐방

박종운 기자 / 2025-01-08 16:04:20

경남 거창군은 2024년 영어 암송대회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 16명을 선발, 캐나다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거창군 중학생 캐나다 글로벌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19년부터 시작된 거창군 중학생 영어 암송대회는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14박 1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현지 학교 정규 수업 참여, 홈스테이 체험, 캐나다 가족 문화 탐방, 나이아가라 폭포, 리치몬드힐, 와이너리 농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글로벌 안목을 넓히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수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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