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업 '지역문제 프로젝트' 지원

최재호 기자 / 2025-10-17 15:35:02
공모 통해 '여름철 열섬 현상 완화' 지원 과제로 선정

한국동서발전은 혁신도시 주변 주민들이 제기한 현안 문제를 사회적기업이 해결하는 '지역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왼쪽부터 전득귀 사회적협동조합 바로가치 이사장, 김태준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 정용원 사회적협동조합 파인건축 이사가 지원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울산시민 공모를 통해 에너지·환경 분야 '열교환 도료 활용한 여름철 도시의 열섬 현상 완화 프로젝트'를 지원 과제로 선정했다. 

 

'열교환 도료'는 열교환 분자의 진동을 통해 열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소멸시키는 특성을 지닌 소재로, 여름철 태양열을 흡수하는 특성상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서발전은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과 협업해 향후 울산지역 사회적기업을 통해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이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공헌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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