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환자 중증화 예방 및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쉼터 '기억열매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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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청사 모습 [기장군 제공] |
'기억열매교실'은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제공으로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중증화 예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주5회 진행된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장기요양인정 신청하지 않은 군민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등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 제공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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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이미지 |
기장군은 지난해 전체 마을버스에 이어 올해에는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관내 운영되는 '기장군버스'(기장1, 기장10, 기장57)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승객들은 기장군버스를 탑승한 후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와이파이(Wi-Fi) 설정에서'GIJANG Free WiFi'를 선택하면 무선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기장군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개통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통신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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