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시흥3)은 19일 의장실에서 시흥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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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이 19일 시흥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주요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
이날 김 의장은 시흥시 예산법무과장, 재정협력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중부권 공원 맨발길 조성사업과 포동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 등 특별조정교부금 사업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건립사업 등 총 17개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 현황을 보면 중부권 공원 맨발길 조성사업은 갯골생태공원 인근에 마사토 등으로 맨발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6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말 준공됐다.
포동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은 총 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에 축구장 및 풋살장의 인조잔디 교체, 테니스장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총 221억 여 원의 사업비(특교세 5억 원)를 들여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실외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및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김 의장은 "시흥시민들이 생활여건이 개선된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시흥지역 4선 도의원으로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시흥시 만들기를 위해 각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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