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육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대한육상연맹을 공식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렸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 육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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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
신한은행은 앞으로 3년간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 지원에 나선다. 국내 대회는 물론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팀이 국내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힉이다.
진 회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이라며 육상의 경쟁력은 곧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진 회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육상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육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은 대한민국 육상이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맹 차원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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