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폭행 영상 공개, 직접 촬영 지시…"기념품으로 소장했다"

이유리 / 2018-10-30 15:13:53

▲ [뉴스타파 영상 캡처]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직원을 폭행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직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2015년 4월 8일 경기도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찍힌 것으로, 양진호 회장이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양진호 회장이 직접 촬영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더 충격적이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임원 중 카메라맨이 있다. 양진호 회장은 이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고 주장해 누리꾼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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