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0일 초전동 실내체육관 남측광장에 조성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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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 등이 20일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개장식에서는 부산·경남지역 피겨 꿈나무들이 '아이스쇼'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총면적 2255㎡ 규모 야외스케이트장은 아이스링크(스케이트장·썰매장)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로 구성돼 있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의무실을 비롯해 매점·푸드트럭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운영 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다. 네이버 예약과 연동된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조규일 시장은 "곧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어린이들에게 야외스케이트장이라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진주에서 접하기 힘든 야외스케이트장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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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 등이 개장식에 이어 열린 꿈나무들 '아이스쇼' 공연을 보면서 응원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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