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전기자전거를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8일 영스타그램 방송에서 '그루 전기자전거'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영스타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젊은 층을 타깃으로 평소 TV홈쇼핑에서 접하기 힘든 상품을 금요일에 소개하는 고정 프로그램이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개그맨 김용명, 이은형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다양한 상황극과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이 판매하는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전문 제조·유통 기업 루트코리아의 신상품 '그루 자전거'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60km 주행이 가능하며, 무게는 15.3kg으로 가볍다. 내장형 접이식 프레임을 통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좁은 공간에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고려해 전기자전거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기존에 소개되지 않은 아이템을 발굴하고, 펀(Fun)적인 요소를 극대화한 영스타그램 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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