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경비행기 추락…조종사 1명 탈출

강혜영 / 2019-06-13 15:27:49
경찰·소방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13일 오후 1시 59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3일 전남 여수시 소라면 소라초등학교 뒤편 야산 인근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pxhere]


사고가 난 경비행기는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4인승 훈련기로 조종사 1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는 추락 당시 낙하산을 펴고 탈출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종사는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한 경비행기는 폭발이나 화재 없이 사람이나 건물이 없는 야산자락에 떨어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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