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직원들도 '아침체인지' 운영…자율참여로 스트레칭 체조

최재호 기자 / 2023-11-03 15:24:35
"직원 간 소통 통해 즐겁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

부산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시교육청 직원들도 깨어있는 아침 만들기에 나선다.

 

▲ 하윤수 교육감이 교육청 앞뜰에서 직원들과 '아침체인지'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직원 아침체인지'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 계획 일환으로 4~6월에 한시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하반기에는 계획에 없었지만, 지난 31일부터 본청 잔디밭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45분에 실시되고 있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이 행사는 연말까지 계속된다. 

직원들의 아침 체인지 활동은 근무시작 전 자율참여 형태로 시교육청 잔디밭에서 운영된다. 사무실 근무 시간이 많은 직원들의 상황을 고려해 척추 건강·바른 자세 걷기·스트레칭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시교육청은 우수한 교육정책을 내실있게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품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1년도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17개 모든 지표에서 기준을 통과해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교육청의 역점사업의 하나인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은 수업 전 신체 부대낌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기르고, 두뇌를 깨워 공부 집중력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부산지역 442개 교가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