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인 29일 오전 8시 40분께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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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오전 부산 청학동의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
이 불은 법당과 지붕 등을 태우고 1시간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낮 12시께야 완전히 진화됐다. 진화작업에는 소방차 30대가 투입됐다.
1층에 있던 사찰 관계자 5명은 자력 대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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