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3만 달러의 문턱을 넘어 더욱 단단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의 구조와 체질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글로벌 페어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벤처·스타트업, 투자자, 대기업, 전문가를 연결해 혁신을 창출한다는 취지로 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국내외 스타트업 488개사를 비롯해 국내 대기업 22개사, 해외 15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기관 전문가와 투자자 100명 등 총 5000여 명이 참가했다.
박 장관은 축사에서 "스타트업-대기업-투자자 간 협력을 통해 우리 창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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