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읍면동 시민간담회 강행군…"소통은 시정 원동력"

최재호 기자 / 2025-01-09 15:35:27
웅상 4개동 마무리…15일까지 2곳씩 민생행보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8일 덕계동·평산동에 이어 9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서창동·소주동에서

시민간담회를 열었다.

 

▲ 나동연 시장이 9일 오전 서창동에서 시민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지난 7일 물금읍을 시작으로 새해 첫 13개 읍·면·동 순회 민생행보에 나선 나 시장은 웅상 4개동에 이어 △10일 양주동·동면 △13일 하북면·상북면 △14일 원동면·강서동 △15일 중앙동·삼성동 순서로 강행군을 이어간다.


8~9일 웅상 4개 동 간담회에는 지역구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계신시가지~웅상대로 연결 덕계도시계획도로 재추진 △평산먹자골목 임시공영주차장 설치 △천성리버타운 단지 진입로 도로 정비 △웅상문예원~당촌교 회야강 산책로 연장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양산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민원과 건의사항들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히 대응방안을 모색, 우선순위를 정해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소통은 시정을 이끄는 원동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 나동연 시장이 8일 덕계동에서 시민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