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MG물금새마을금고, 물금읍·양주동에 김장김치·쌀 500포대 기탁

박동욱 기자 / 2023-12-05 15:41:08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MG물금새마을금고(이사장 조성래)는 5일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좀도리 운동' 일환으로 물금읍과 양주동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 조성래 이사장이 5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김치와 쌀을 전달하고 있다. [물금새마을금고 제공]

 

이날 물금새마을금고는 배추 1000포기로 담근 김장 김치 500박스를 물금읍(350박스)과 양주동(150박스) 행정복지센터에 나눠 전달했다.

 

이와 함께 쌀 10kg들이 500포대(2500만원 상당)를 김장 김치 배분 비율로 2개 지역에 함께 건넸다.

 

조성래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결식아동과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독에서 쌀을 퍼서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덜어 조그만 단지나 항아리에 모아두는 절미(節米)를 뜻하는 방언(좀도리)에서 따온 뜻으로,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리는 캠페인이다.

 

한편 물금새마을금고은 최근 3년 연속으로 1000억 원씩 증가하는 눈부신 '자산 성장세' 속에 올해 상반기에 자산 6315여억 원을 달성한 경남지역 대표적 새마을금고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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