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5시 27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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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이른 아침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
불은 농막 내부를 모두 태워 4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소방 출동 1시간20여분 만인 오전 6시 5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0명, 장비 12대를 투입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 현장이 인근 야산과 떨어져 있어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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